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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섬 및 오키노시마섬은 고대에는 대륙과 규슈를 연결하는 가이호쿠도주(고대 항해로)로 불리는 교역 루트의 경유지이었기 때문에 귀중한 역사 유산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오키노시마섬은 한반도로 향하는 항해의 표적으로 여겨지고 신이 머무는 섬으로서 숭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4 세기 후반부터 10 세기 초반까지 국가적인 제사를 하고 있었던 것 같고 신라의 금제 반지나 고대 페르시아의 컷 글라스 완편 등 대략 12만점의 국보나 중요문화재등이 출토되어서 ‘바다의 쇼소인(보물을 보관하는 창고)’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또 주위 13·5km거리의 지쿠젠 오시마섬은 후쿠오카현내 최대의 섬. 고대로부터 무나카타 삼여신의 일신 다기쓰히메노카미(湍津姫神)를 모시는 신의 섬으로서 항구 주변에는 무나카타 다이샤 나카쓰미야(中津宮)가 있습니다.
나카쓰미야 옆을 흐르는 아마노가와강은 ‘칠석 전설 발상지’라고도 전해지며 8월 7일에 칠석 축제가 개최됩니다.
섬내에는 천연 온천인 ‘사자나미관’ 이나 오시마등대 해수욕장 풍차전망소 시영목장등도 있어 고노미나토로부터 페리로 25분이라는 가까운 거리여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옵니다. |
미아레사이(축제)
1일 여신의 가마를 실은 배를 둘러싸고 약 400여척의 어선이 오시마항을 출발.
지노시마섬 가네자키 고노미나토등 약 15 km를 1시간에 걸쳐 웅장한 해상 퍼레이드를 합니다. |
오키노시마섬
12만여점의 국보 중요문화재가 출토된 ‘바다의 쇼소인(보물을 보관하는 창고)’이라고 하는 섬. 무나카타 지역의 고분군을 포함해 세계 유산으로 등록 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무나카타 다이샤·오키쓰미야(沖津宮)
오키노시마섬은 고대로부터 신의 섬 오키쓰미야신사 (沖津宮)로서 다고리히메노카미(田心姫神)를 모셔 옛 부터 해로의 안전을 빌기 위한 중요한 제사를 하고 있습니다. |
무나카타 다이샤·나카쓰미야(中津宮)
오시마섬에는 무나카타 다이샤 나카쓰미야가 있어 무나카타 삼여신의 일신·다기쓰히메노카미(湍津姫神)를 모시는 경내 안쪽은 비란수(毘蘭樹)나무등이 군생하는 식물의 보고입니다. |
안쇼인 절 아베노 무네토(安部宗任)의 산소
오슈(도호쿠지방)에서 가장 유력한 호족이었지만 약 940여년전의 ‘젠쿠넹노 에키’(전쟁)로 미나모토노 요리요시(源頼義)등의 군세(軍勢)에 참패를 당해 유형에 처한 무네토(宗任)가 직접 창건한 절입니다. 산소는 북측으로 적막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
유메노사요지마섬
간수해수욕장 앞에 있는 작은 섬으로 간조시에는 오시마섬과 육지가 연결이 되어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
오키쓰미야 요배소(배례소)
요배소는 지금도 여인이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오키노시마섬에 갈 수 없는 여성이나 고기잡이 등에 나가는 가족의 항해 안전을 빌기 위해서 지어진 것입니다. 고대에 대한 낭만이 숨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