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쓰키 마쓰바라(송림)

현해탄에 면하는 해안선 사쓰키 마쓰바라는 전국 하쿠사 세쇼(흰 모래와 푸른 소나무숲으로 형성된 해안의 풍경을 말함) 100선에 선택받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0여년의 흑송숲(黒松林)이 완만하게 타원형으로 이어져 있고 겐카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602년에 구로다 나가마사(黒田長政)가 식림(植林)을 시작했다고 전해지며 논밭을 염해로부터 지키거나 방사림으로서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후레아이노 모리(숲)

31.6 ha의 광대하고 완만한 기복을 가진 숲속에 총연장 4641 m의 좁은 길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전망대가 있어 시외를 시원스레 바라볼 수도 있고 삼림욕과 하이킹에는 안성맞춤의 스포트입니다.
수림은 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사철의 풍경과 새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타루노사토 공원

5월 하순부터 7 월초에 걸쳐 아름다운 반딧불의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호타루노사토 공원은 쓰리가와강(釣川)의 풍부한 물의 흐름과 자연의 숨결을 되찾기 위해서 헤세5년(1993)의 쓰리가와 르네상스 계획을 근거로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공원내에는 개똥벌레의 사육소나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호타루노야카타’(전시관)나 습지 식물원이 있습니다.
오키노시마섬

현해탄 한가운데에 떠 올라 있는 절해의 고도 신의 몸이라 불리는 오키노시마섬.
무나카타 삼여신의 다고리히메노카미(田心姫神)를 모시는 무나카타 다이샤(宗像大社/큰 신사) 오키쓰미야신사(沖津宮)가 있습니다.
섬전체가 신의 몸으로 지금도 여자는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일반인의 출입도 제한되어 있었고‘섬 안에서 듣고 본 것을 말하면 안된다’는 ‘오이와즈사마(말하면 안됨)’로 불려지기도 했고 수 많은 규칙에 의해서 두꺼운 베일에 싸여 온 신비의 섬입니다.
4~9 세기무렵의 야마토 조정(大和朝廷)시대 오키노시마섬은 현해탄을 건너 대륙으로 이어지는 해상 루트의 요충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오키노시마섬 으로부터 발굴된 귀중한 제사유품은 그 대부분이 국보·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바다의 쇼소인(보물을 보관하는 창고)’이라 칭해지고 있습니다.
실물은
신포관(神宝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화
0940-62-1311(무나카타 다이샤)